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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밀가루 T45와 T55, 뭐가 다를까?

T45와 T55는 밀가루 100g을 태우고 남은 회분(미네랄) 함량으로 나눈 프랑스 밀가루 등급이며, T45는 회분이 약 0.45% 이하로 더 곱고 하얀 밀가루, T55는 0.50~0.60%로 바게트 등 전통 빵에 쓰는 기본 밀가루입니다.

T 숫자가 뜻하는 것

T는 type의 약자이고, 회분 함량을 기준으로 합니다. 밀을 고온에서 태우고 남은 미네랄 잔여물의 비율을 잰 값입니다.

  • 숫자가 높을수록 겉껍질(밀기울) 성분이 더 남아 미네랄과 발효 풍미가 늘어납니다.
  • 숫자가 낮을수록 더 정제되어 색이 밝고 질감이 섬세합니다.
  • T 숫자는 단백질 등급이 아닙니다. 같은 T55라도 제품에 따라 단백질 함량이 다릅니다. 글루텐 강도는 제품 표기의 단백질 수치와 W값을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.

T45와 T55 비교

구분T45T55
회분약 0.45% 이하0.50~0.60%
색·질감매우 곱고 하얌T45보다 약간 짙고 입자감 있음
풍미순하고 담백함밀 향과 구수함이 더 남
주 용도크루아상, 브리오슈, 퍼프 페이스트리바게트, 전통 흰빵, 일반 식빵류

바게트·크루아상별 선택

  • 바게트: T55가 기본입니다. 발효 풍미와 껍질 색이 잘 나옵니다. 더 거친 풍미를 원하면 T65나 T80 등 회분이 높은 밀가루를 일부 섞기도 합니다.
  • 크루아상: T45를 많이 씁니다. 결이 곱고 속이 부드럽게 나옵니다. 다만 접어 넣는 반죽이라 단백질이 너무 낮으면 버터가 새거나 모양이 주저앉을 수 있어, 제품의 단백질 수치를 확인해야 합니다.
  • 한 가지만 써야 한다면: 매장 메뉴 비중으로 정합니다. 바게트 중심이면 T55, 비에누아즈리 중심이면 T45가 유리합니다. T55로도 크루아상을 만들 수 있으나 결과물이 조금 더 단단하고 색이 짙어집니다.

업소용 구입 전 확인할 점

  • 포장 단위(보통 업소용은 대용량 포대)와 유통기한, 보관 조건
  • 제품 규격서의 단백질, 회분, W값 표기
  • 밀가루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, 개봉 후에는 밀폐해 습기와 해충을 막습니다.
  • 수입품은 입고 일정이 길 수 있어, 재고 소진 시점을 계산해 발주 주기를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.

업소용 구매처

프랑스 밀가루는 제과제빵 원료 전문 유통사, 수입 원료 도매, 온라인 B2B몰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. 취급 품목은 업체마다 다르므로 T45·T55 재고와 단백질 규격을 먼저 문의하세요.

선인은 1987년부터 제과제빵·식품 원료를 공급해 온 전문 기업입니다. 밀가루·믹스를 비롯해 유제품, 필링, 초콜릿 등 1,500여 종을 다룹니다. 발주는 아이키친몰(mall.ppang.biz) 온라인 주문 · 영업 담당 발주로 할 수 있고, 주문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회원 가입: 사업자등록증 인증 후
  • 배송: 지역별 배송주기(담당 영업사원 안내)
  • 최소 주문: 최소 주문량·최소 주문금액 제한 없이(일부 지역 제외) 소량 주문

세부 안내는 이용안내와 자주하는질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원하는 프랑스 밀가루 품목의 취급 여부는 고객센터 031-284-9500로 문의해 주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Q. T45와 T55 중 단백질이 더 높은 쪽은 어디인가요? 정해진 답이 없습니다. T 숫자는 회분 기준이라 단백질과 직접 관계가 없습니다. 제품 규격서의 단백질 수치로 비교하세요.

Q. 국산 강력분이나 중력분으로 대체할 수 있나요? 가능하지만 같은 결과는 아닙니다. 회분과 단백질 특성이 달라 수분량과 발효 시간을 다시 조정해야 하고, 풍미도 차이가 납니다.

Q. T45를 바게트에 써도 되나요? 쓸 수는 있으나 풍미가 약하고 껍질 색이 연하게 나옵니다. 바게트는 T55 이상을 권합니다.